평상시에 말없다가 업무이야기하면 말 많아지는 상사
평상시에는 과묵하고 이야기를 하지않는 상사분이 업무이야기만하면 말이 많아지네요.
회의를하면 기본1시간이고요.
혼자 이야기하시는데 다들 죽을려고하고요.
원래 말이 많으신분인가 생각이들고요.
회사에서만 말을안하시고요.
평상시에 말이많으신분인가 생각이드네요.
다가가기도 힘든데 이런 상사분과 일을하기 힘든데요.
좋은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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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사분께서 자신의 업무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신 것 같네요.
평소에는 말씀이 없으시다가 업무적으로 말씀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업무적으로 부하직원들에게 가르켜주고 싶은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말씀을 하실때 전달력이 다소 지루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경청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상사분의 업무적인 열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러나 너무 힘드시다면 다른 직원분들과 힘을 합하여 조심스럽게 상사분께 건의사항을 토로해보세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여러 직원분들도 같은 생각이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반영될 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폐지줍는 고블린입니다.
그냥 그런분들은 평소에도 거리를 어느정도 두시다가
업무이야기가 나오면 빠져나오는게 답입니다.
상사가 업무이야기가 많으면 답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