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라고 하는 것은 중앙은행와 시중은행 사이에서 거래되는 RP금리를 말하는 것으로서 일종의 '가이던스 금리'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시중은행들은 이러한 기준금리를 참고를 해서 금리를 결정하지 꼭 기준금리를 따라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들의 목표이익과 상황에 따라서 금리를 변동하게 되는 것이에요
은행마다 추구하는 사업 모델의 성질이 다르고 주요 고객층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시중 은행과 인터넷 전용 은행이 다를 것이고 기존 시중 은행 간에도 주로 보수적인 고액 자산가 고객들이 많은 KB의 경우 금리가 다소 낮고 IBK나 하나은행 등의 경우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 비중이 전통적으로 높아 KB보다 약간 더 높은 금리를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기준금리가 같더라도 은행마다 금리 차이가 있는데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은행마다 자금 조달 비용이나 운용비용 리스크 관리 비용 그리고 사업 전략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은행들은 이런 요소들을 반영해서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를 설정 합니다. 그래서 은행마다 조금씩 금리가 다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