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평균 수면 시간 궁금합니다 ^^

강아지 평균 수면 시간은 몇시간일까요? 9살 입니다 아침 산책 20-30분 하고 집에 두고 가는데 얼마나 자는지 궁금힙니다 평균몇시간자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수면 시간이 긴 동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성견의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루 약 12~14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활동량이나 나이, 생활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집에서 생활하는 반려견들은 낮 동안 휴식을 많이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9살 정도라면 중년에서 노령기로 들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어린 성견보다 잠자는 시간이 조금 더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아침 산책을 20~30분 정도 해주고 외출하신다면, 낮 동안에는 대부분 쉬거나 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보호자가 없는 낮 시간 동안 여러 번 짧게 잠을 자는 형태로 하루 수면 시간이 채워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강아지의 수면은 사람처럼 한 번에 오래 자는 깊은 잠이라기보다 짧게 자고 깨는 얕은 수면을 여러 번 반복하는 형태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호자가 보기에는 계속 자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보통 10시간에서 많으면 16시간도 잘 수 있씁니다

    9살이고 기저질환이 없으면 4-5시간으로 짧게 자는것 처럼 보일 수 있으나

    강아지는 대부분 쪽잠으로 하루 총 수면 시간을 채우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력이 쳐지는게 아니라면 걱정않으셔도 되나, 식욕과 기력이 함께 쳐진다면 진료 권장드립니다

  • 성견의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루 12시간에서 14시간 정도이지만 9세 이상의 노령견은 기력 저하로 인해 하루 15시간에서 18시간까지 잠을 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얕은 잠을 자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실제 숙면 시간은 전체 수면의 일부에 불과하며 보호자가 외출한 시간 동안은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대부분의 시간을 휴식이나 수면으로 보냅니다. 아침 산책을 마친 후라면 신체적 피로도로 인해 보호자가 없는 동안 평소보다 더 깊은 잠을 잘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수면 시간이 평소보다 갑자기 늘어나거나 잠에서 깨어났을 때 움직임이 둔하다면 노화에 따른 건강 상태 변화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