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론 사람들마다 가치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는 그래도 가족이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하루에 안부를 묻고 고민을 털어 놓을 사람이 있다는 거 자체가 저는 인생의 축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 키우는 재미를 느끼는 것이야 말로 우리 인간이 가진 소소한 행복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혼자는 솔직히 못살거 같아요.
사람 성향에 따라서 다른 것 같아요. 혼자 사는게 편한 사람이 있는 한편 누군가 함께 살아야 힘이 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누군가와 함께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살아야 할 날들이 많이 남았잖아요. 그 긴 시간을 혼자 보내는 건 너무 외롭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또 사랑하는 가족이, 든든한 가정이 있다는 건 언제든 돌아갈 곳이 있다는 의미와 동시에 힘든 일이 있어도 이겨낼 이유가 있다는걸 의미하니까요. 어떤 선택을 하던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게 혼자살면 자유롭고 편안한데 가끔씩 밀려오는 공허함이나 외로움이 무시못할 수준인거같습니다 그래도 같이살게되면 사소한 생활습관부터 맞춰가야할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스트레스가 장난아닐수도있긴합니다 본인 성향이 사람만나는걸 좋아하고 북적이는걸 선호하신다면 룸메이트나 마음맞는 지인과 같이 지내보는것도 나쁘진않겠네요 결국엔 본인이 어떤 상황에서 더 마음의 안정을 찾는지 그부분을 곰곰이 생각해보시는게 제일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