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고 가정 이루고 있는 지금의 삶이 혼자 사는 게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결혼하고 아이 낳고 가정을 이루는 삶이 많은 행복을 안겨 주는데 가끔 삶이 힘들거나 혼자 사는 친구를 만나거나 특히 혼자 사는 친구 집에 가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가정을 이루고 살아 가시는 삶에 가끔 혼자 사는 게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하고 아둥바둥 살고계시는데 모은돈도 없고 노후도 막막하면 그런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저도 충분히 공감 가지만 앞으로를 봐서는 더 행복하실수 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 결혼을 안한 사람들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결혼을 한 사람들은 결혼 안 한 사람들의 자유를 부러워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결혼 안한 분들의 자유가 부럽기는 하나, 그렇다고 혼자 사는 삶은 외로울 것 같긴 하더라고요. 지금 내 옆의 가족들때문에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때때로 그들의 자유가 부럽기는 하나 지금의 삶도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저도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그런생각은 가져본적이 없습니다. 가끔은 자유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도 혼자 사는게 좋았을텐데 하는 맘은 없었거든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편입니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가정을 이루는 삶이 많은 행복을 안겨 주는데 가끔 삶이 힘들거나 혼자 사는 친구를 만나거나 특히 혼자 사는 친구 집에 가면 부럽다는 생각이 드시군요. 그정도면 너무 힘드신가봐요. 남편은 있으나 마나한건가요..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이야기 공감을 못해 주거나 일을 도와 주시않거나 돈을 벌어 주지 않거나.. 기타... 등등신가요.. 힘내세요.

  • 원래 인간은 현재 가지지 못한 것에 갈망을 하고 목말라하는 존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을 하면 그 자유가 목말라지죠 :) 아무래도 누군가에게 구속되어 있는 삶이니까요! 

    그런데 그것이 주는 안정감과 따스함, 즐거움도 있으니 무엇이 더 좋다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떤 자리에서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저는 혼자산다고 해서 모든 행복을 다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물론 결론하고 가정을 이루고 거기에서 오는 행복들도 분명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혼자였을 때 결혼한 사람을 보면 가정을 이루고 거기에서 오는 행복도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에 혼자 산다 해서 모든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다고 봐요

  • 네 당연합니다. 지금 현재는 우리가 젊어서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옆에 누군가 없는 즉 가족이 없는 삶은 생각보다 비참 합니다. 그냥 상상만 해 보더라도 내가 죽는 순간에 내 소원을 자꾸 울어 줄 사람 하나 없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그리고 가족이 주는 따스함이 있습니다 절대 돈으로 살수없는거죠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없는게 나은 가족도 있는법이죠 선택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 저는 54세 가정주부입니다.

    딸과 아들이 있으며 이제까지 28살에 직장다니면서 지금까지 쉬어본적이 없이 다녔어도 돈이 모인게 없어서 책임감에 혼자 사는게 좋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