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항상 술냄새를 풍기면서 출근하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할대 술냄새가 엄청 많이 납니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싫어할것
같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눈치보지 말고 자연스럽게 말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술 마셨는지 같은 말로 말을 시작해도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술마시고 사고를 치거나 업무에 방해가 되는 입장이 아니라면 굳이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당당한 바다표범입니다.
매일 술냄새가 난다면 알콜 중독이 의심 되네요
알콜 중독 상담을 해보라며 말을 걸어 보시는거는 어떨까요?
이게 싫다변 보는 앞에서 대놓소 구강 청결 스프레이를 자기 자신 입에다 뿌리며 요즘 양치를 해도 입냄새가 지워 지지 않아요 하하 이러면서 비꼬와 보는 것도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아침에 술냄새를 풍기는 직원에게는 직접적으로 말을 하세요.
그 사람이 싫어하는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직업에 따라서 숙취 상태 근무가 제한되는 업종이라면 더더욱 말을 해야 하구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아침에 술냄새 풍기면서 오는 직장동료라면 이야기하세요.적당히 먹고출근하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