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은 하면 옆에서 동료가 술 냄새가 너무 많이 나는데요 몇 번이고 말을 했는데도 마찬가지인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오리와도깨비불은나의사랑스런친구입니다.
저녁에 술먹는거는 개인의 자유이나 업무에 지장을 주면 자제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술냄새만으로는 단지 냄새안나게 조심해달라고 부탁하는 수밖에 없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애매하긴 하지만 개인적인 사생활로 하는건데 먹고 즐기는 것 까지 뭐라하는 것 같아서 말하기 애매하긴 하네요. 저 같음 그냥 마스크 끼고 있겠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연말연시나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무시 하는게 좋아요 굳이 말해서 상대방이 기분 나빠 할수도 있잖아요~냄새가 역하면 좀 떨어졌있으세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연말이라서 모임이 많아서 더그런거같아요 자꾸지속되면 양치나 향수좀 뿌리라고해봐요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속 뭐라 그랬다가 역으로 뭐라고 하면 참 답답한 부분이니까요..
아니면 조금 더 친절하게 질문자님의 의사를 전달해 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