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아서 냉각한 커피 원두를 분쇄한 다음, 증기나 열탕을 통과시켜 추출액을 받아 이것을 다시 원심분리기로 돌려 불순물을 제거하고, 열풍에 건조시켜 분말 형태로 완성한다. 마지막 건조과정에서 풍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동결건조 같이 열을 가하지 않는 건조법이 대중적이다. 커피는 로스팅하면 1~2주 내에 산패가 되기 때문에 커피보관 방법으로 만들어 집니다.
이때 영향성분이 없어 지기 때문에 커피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드립으로 마시는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