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은 세계에서 손에 꼽힐만큼 압도적인 규모의 화산으로써 이런 정도의 화산이 대폭발하기 위해 마그마챔버에 충분한 양의 마그마가 모이는 데에는 보통 1만년의 주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백두산은 이미 1000년 전에 대폭발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분화하더라도 남한까지 피해를 줄만한 대폭발까지는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역사의 기록을 찾아보면, 백두산이 마지막으로 폭발한 것은 1903년이고, 1702년, 1668년, 1597년, 1405~1406년, 1403년, 1373년, 1217년, 1199~1201년, 1176년, 1122년에도 화산이 터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대체로 100년에 한 번 정도 폭발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그동안의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백두산은 1000년 단위의 대분출 주기와 100년 단위의 소규모 분출 주기가 함께 관측됩니다. 정확한 시기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폭발할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시기만 모를뿐 터질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