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깨끗한 환경에서 키우는 강아지에게는 세균성이나 바이러스성 질병이 일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식이성으로 올 확률이 많습니다 물론 사료 밖에 먹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료가 변질될 수도 있고 사료에 어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된 재료로 만들어진 사료일 수도 있습니다. 증세가 호전되지 아니하고 계속된다면 하루라도 빨리 동물 병원에 가셔서 전문가의 도우심을 받으시기를 권장합니다
강아지가 설사를 하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세균성설사입니다 대장균이나 살모넬라 어떤 다른 세균에 감염이 되면 설사와 복통은 합니다 두 번째는 바이러스성 설사입니다 많은 바이러스 중에 설사를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감염이 되면 설사를 하게 되지요 세 번째는 식이성 설사입니다 사료 나 간식 등 먹이를 통해서 감염이 되었을 때 설사를 하게 됩니다 어떤 것이 맞는지 잘 알아보시고 대체해 나가셔야 됩니다 계속 설사를 한다면은 동물병원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