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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41
희야4122.08.31

사람대하는게무서워요이렵고힘들고?

제가맘이아프고상처준말을상대방에서계속적으로그래서몸도맘도아프고상처가돼고갱년기초기에다가우울증도있고사람도무섭고두렵고어렵고대해는것도그렇고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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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상처를 준 사람에겐 진정어린 사과를 하면 마음이 편해질 것입니다.

    자책이나 후회는 감정 소모가 심한 일입니다.

    후회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오히려 더 심한 좌절감과 피로감만 일으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해보세요. 운동을 하면 우리몸에서 엔돌핀이 나옵니다.

    엔돌핀은 항우울제 같은 역할을 하니 지금 즉시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해보세요. 혼자서 힘들다면 동호회 활동 등으로 여러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갱년기 초기에 우울증도 있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신다면

    상담이나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까봐

    사람 대하는게 무섭고 어렵고 힘들다고 하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갱년기와 우울증을 잘 이겨내시기 위하여 산책도 하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도하시길 바랍니

    그러면서 동시에 너무 심각하시다면 병원진료 및 심리상담치료를

    해보시는 것도 위와 같은 것들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현재 조금 휴식이 필요할수있습니다

    갱년기에 스트레스 우울증등이 심하면 더욱 자신에게 자괴감이 늘수있기에

    이럴땐 조금쉬거나 명상등을 해주면서 자신을 조금 안정적으로 만들필요가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너무 깊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들과 나 자신은 엄연히 다른 사람이니깐요. '그러려니 ~ 그러라고 그래' 라고 넘기세요. 오직 본인의 마음을 챙기면서 살아가세요. 남에게 준 상처는 부메랑이 되어서 다시 돌아오게 마련입니다. 나 자신 또한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해서는 안되겠죠.

    * 사람이 무서워서 매일 힘들다면

    1. 부정적 믿음, 태도 버리기

    2.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사람이 무서울 정도로 극심한 공포가 있다면 불안으로 인한 공황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울증과 갱년기 증상으로 인하여 너무 힘들경우엔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