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음주 후 다음날 첫소변 임테기 정확도에 관하여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관계한지 4주 정도 지났고 전날 음주 후(오후 10시경 까지 마심) (소주 한병 반, 구토함..) 밤새고 일어나서 첫소변으로 얼리임테기 사용해서 판독시간(5분 내에) 한 줄 떴는데 신뢰할만한 결과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임신테스트기는 소변 내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사람융모성선자극호르몬 농도를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수정 후 착상은 대개 배란 후 6일에서 10일 사이에 이루어지고, hCG는 그 직후부터 상승하여 임신 4주 시점이면 대부분 소변 검사에서 검출 가능한 농도에 도달합니다.
관계 후 4주가 경과한 시점이라면, 일반 임신테스트기뿐 아니라 얼리 테스트기도 충분히 신뢰 가능한 시기입니다. 첫 소변은 hCG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검사 정확도가 가장 좋은 조건입니다. 전날 음주 여부 자체는 hCG 생성이나 검사 반응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과도한 수분 섭취로 소변이 매우 희석된 경우에는 위음성 가능성이 있으나, 구토 후 밤을 새운 상황이라면 오히려 농축 소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관계 4주 후 첫 소변에서 판독 시간 내 한 줄(음성)이 명확히 확인되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해도 무방합니다. 불안하다면 2일에서 3일 후 동일 조건에서 한 번 더 검사하면 거의 확정적으로 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