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러우전쟁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욕을 먹어야할 이유가 궁금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나토가입으로 러시아를 압박해서 전쟁을 일으켰다는데 전쟁을 일으킨 쪽이 문제 아닌가요? 우선 2014년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크림반도를 침공하여 강제 병합했습니다. 이에 나토가입을 통한 전쟁 억제력을 키울 필요가 충분하지 않았나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을 질질 끌었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국민을 죽이면서 들어오는 적군을 상대로 항복을 한다면 나중에 또 러시아가 언제든 처들어 오고 이런 선례 때문에 전쟁을 일으킨 쪽이 책임을 지지않는 상황이 생기지 않나요? 이런 생각 자체가 위험하다고 느끼는게 북한이 남침을 시도하면 국내에서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붇한에 항복하라는 여론이 퍼진다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젤렌스키 대통령이 다른 나라들한테 무기 맡겨놓은 것처럼 요구하거나 공식적인 자리에 사복을 입고간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전쟁을 일으킨건 러시아고 이에 무조건 굴복하는 건 굉장히 나쁜 선례를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말 젤렌스키 대통령이 잘못을 한게 있다고하면저와 반대되는 의견과 이유를 알려주세요. 저도 알아가고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