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안 먹는 음식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한테 잘 안해주다 보니, 아이가 와이프처럼 안 먹는 음식이 늘어나고 있네요.
먹일려고 노력을 하고는 있는데, 엄마도 안 먹으니 아이도 같이 안 먹을려고 하고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보통 아이들은 아들은 아빠의 식성을 딸들은 엄마의 식성을 따라갑니다. 부모가 잘먹는 모습을 보여야죠.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아이가 엄마 입맛을 따라 가는거 같습니다.
잘 안먹는 재료는 볶음밥할때 잘게 다져서 넣으셔서 먹여 보세요.
아이가 배울 수 있으니 부인도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드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와이프 분에게 아이를 위해서 조금씩은 먹는 것이 어떨지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금쪽같은내새끼들사랑달콩마루토리입니다.
이거, 저도 경험한 부분입니다. 어릴때부터 안 먹은 음식은 커서도 못 먹겠더라구요.
와이프분을 설득하는게 빠를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아이의 식성은 주로 와이프의 식성을 따라가더라고요.
와이프의 식단이 바뀌지 않는한은 아이 식단이 바뀌지 않을것입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바뀌게 알수 없으니 조금식 식단을 개선시켜 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아이가 배고프다고 이야기 하기 전에 끼니 때가 되면 밥을 차려서 한 번 줘보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부모가 안 먹는다고 안먹는건 좀 이해하기가 힘들구요. 규칙적인 식사 습관이 필요해보이네요.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부모입장에서 아이를 위해서라면 그정도는 충분히 할수있어야한다고봅니다.
먹고 이상반응이 일어나지 않는이상 아내분께 애를 위해서 좀 먹으라고 따끔하게 뭐라고 하시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긴꼬리120입니다.
그러면 간단하네요 와이프분에게 먹이면댑니다
성인인데 한마디하면 알아듣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