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성격은 어떻게 해서 고칠 수가 있을까요
제가 평소에 보면 성격이 너무 게으른 거 같아요 빨리 할 때는 그래도 빨리 하는데 일반적으로 성격이 너무 게을러요 혹시 이런 성격은 어떻게 해서 고칠 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뱁새15입니다.
일단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단 간단하고 실현가능한 목표를 하나를 세워서 실천해보시고 하나씩 하나씩 달성해보다보면 성취감으로 게으른 습관들을 고쳐나가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숲제비211입니다.
게으른 성격을 고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목표 설정하기: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것은 게으름을 극복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목표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노력하게 됩니다.
습관 만들기: 일상적인 활동을 습관으로 만들어서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게으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나가면 됩니다.
동기부여: 동기 부여를 위해 성공적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자기 개발서를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시각화하면 동기부여가 더욱 쉬워집니다.
주변 환경 바꾸기: 주변 환경이 게으름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영향력을 줄이고, 자극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도 게으름 극복에 도움이 됩니다.
의지력 강화: 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의지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의지력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시적인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능력입니다. 체계적인 운동이나 명상 등을 통해 의지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조합해서 게으른 성격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으름을 극복하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일단 인내심을 키우시고 하나하나 지킬수있는 약속부터 지겨나가세요
하루에 5천보이상 꼭걷기등 지킬수있는것부터 목표를 잡으시고 그다음에 1만보로 늘리시고 차근차근 늘려가시면 계으름은 극복 되실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장한박쥐113입니다.
작성자 환경이 어떤지 몰라서 확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경제적으로 걱정없이 산다면 본인이 걱정이 없기때문에 그것이 게으르다고 잘못 판단할 수 있고, 강남(압구정, 청담동 방배동 등)에 자가 아파트에서 거주하시는 주부일 경우일수도 있고, 최근 큰일을 겪고 쉬는 기간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항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귀찮아서 하기싫어 할 수 있는데 생각이 많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재고나니 그 과정에서 정신적인 피로감이 쌓여서 그런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귀찮은 감정과 이것저것 재는 생각의 과정을 끊고 도전하면 부지런해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후투티192입니다.
게으른 부분이 어떤부분인지 잘모르겠지만 노력하면 고쳐지지않을까요 같이 일하는사람을 생각해서 내가 더많이하면 이 사람이 덜힘들겠지? 라는 생각이라던가
가지면 좋을것같습니다.
정해진 계획을 세워놓고 차근차근 지키는것도 좋은방법 같습니다. 하루에 한개 달성하면 자신 스스로 보상을주고 만약지키지못하면 보상이없는느낌으로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