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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4

게으른 성격은 어떻게 고치는게 좋을까요.

남이 시키거나 주위에서 시키면 하는편인대 제가 계획하고 실천을 하는건

귀찬아서 게을려서 대부분 지키지 못합니다.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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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깍듯한듀공160
    깍듯한듀공16022.11.14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목표를 하나를 세우고 그거부터 달성 한다고

    생각하시고 하나씩 달성해보시면 성취감으로

    게으름이 고쳐질거에요


  •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도 한 번 일을 계획해서 시작을 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인데요. 작은 것부터 계획하고 실천을 했을 때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사리입니다.

    생각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무언가를 하기 전에 언제할까.? 이것만 하고 해야지!

    아 귀찮아. 해야되는데 해야되는데. 한 10분 뒤에 진짜 하자!

    이렇게 고민과 생각이 너~무 많아서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

    아무 생각하지 말고 하세요! 그냥 ! 일단 하세요 !

    just do it!


  • 안녕하세요. 친근한꿩62입니다. 계획을 간단하게라도 세워보시는건 어떨까요? 계획이라고 해서 엄청난 걸 말씀 드리는 게 아니라 한줄씩이라도 아주 간단하고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


  •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본인의 의지가 정말 중요한 문제죠....

    쉽게 고쳐지기도 힘들구요...

    저같은 경우는 아주 간단하고 실천하기 쉬운것 부터 하나씩 해나갔습니다....

    산책하기, 30분 책읽기 같은것부터요...


  • 안녕하세요. jigeum입니다.

    그냥 냅다 행동하세요. 중간에 게으름이 생겨 쉬어가도 상관없으니 일단 시작을 해보세요. 시작을 언제 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악동군인입니다.

    작심3일! 이 중요합니다.

    저역시 주도적인것보다는 기본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게 편하긴합니다 ㅎ

    그래도 의지가 있으시다면 주단위 사전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씩 지켜보다보면 차후 더 꼼꼼하게 주도적이고 계획적인 관리가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