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핵은
지하 2,900~5,100km에 이르는 구간이며,
지진파 중 고체 상태만 지날 수 있는 S파가 이 구간을 지나가지 못해서 액체 상태의 물질로 추정합니다.
이는 높은 온도와 압력 때문입니다.
주 성분은 니켈, 철 등의 무거운 금속성 원소라고 합니다.
내핵은 지하 5,100km부터 지구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P파의 속력이 증가하여 고체 상태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성분의 물질은 외핵과 비슷하고, 중심부의 온도는 약 6,00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