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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2

SNS에 너무 빠져드는거 같은데 절제가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SNS에 너무 빠져드는거 같은데 절제가 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사실 이렇게 SNS에 심취했던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전역하고나서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리 된거 같습니다ㅠㅠ그런데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뭔가 중독이 되는 느낌이네요. 어떻게 하면 이게 좀 자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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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통세상
    소통세상23.06.02

    안녕하세요. 소통하기입니다.

    편리해진 문명의 장점이자 단점인데

    답은 참고 자제해야됩니다.

    한번에 안되겠지만 조금씩 줄여가는거지요.


  • 안녕하세요. 한결같은후루티265입니다.

    저도 지금 같은 경우인데 그냥 안보는 건 쉽지 않고요 지워서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하게 원천적으로 차단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마음 먹어서 안 할 거라면 이런 고민 하지도 않으실거에요 지우고 계정도 삭제하고 강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꿈꾸는요셉입니다.

    SNS중독되면 시도 때도 없이 들어가게되죠 ㅠ ㅠ

    SNS를 계속 하면서 절제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SNS가 생각 안날만큼 다른 취미를 찾으시던가..

    과감하게 삭제 해버리셔야 할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ShyAI입니다.

    계속해서 짧고 새로운 영상과 글을 보면 도파민이 분비가 되어 중독현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SNS 때문에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면 SNS를 끊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삭제를 하는 것인데, 저같은 경우도 유투브의 쇼츠를 너무 많이 보는 거 같아 아무 의식 없이는 들어가지 못하도록 숨겨 놓았더니 효과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