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가 빼고는 다 떨어지는거 맞나요??
주가, 금, 코인 등 다 떨어지는거 같은데 이게 맞는건가요? 전쟁이 터지고 안전자산으로 생각한 금이 떨어지는게 맞는건가요? 채권시장은 어떤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은 전쟁 공포보다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점화를 더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로 치솟지만, 주가와 코인은 경기 침체 공포에 가장 먼저 하락합니다. 안전자산인 금이 떨어지는 이유는 달러 가치가 너무 높아져 금의 상대적 매력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주식 손실을 메우기 위해 수익이 난 금을 팔아 현금을 확보하는 현상도 큽니다. 채권 시장 역시 유가 상승이 금리 인하 기대를 꺾으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결국 지금은 '안전자산'의 정의가 금이나 채권에서 오직 '현금'으로 좁혀진 국면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자산 가격의 동반 하락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땅한 투자처가 보이지 않을 때는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 현금 비중을 늘려 관망하는 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나 글로벌 불안 상황에서는 유가만 오르고 다른 자산이 흔들리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가는 공급 차질 우려가 생기면 바로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주식이나 코인은 투자 심리 영향을 크게 받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금도 상황에 따라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시장마다 움직이는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자산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그래도 미국 증시나 코인은 현재 반등 중입니다 전쟁이슈면 증시나 코인에 악재는 맞긴 할거 같구요
달러 강세로 인해 금이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랐으니 조금 조정도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채권시장은 유가 상승은 물가상승으로 직결되는 문제라서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가 고착화 된다면 금리 상승은 필연적입니다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그만큼 낮아지고 고물가로 오히려 기준금리 인상을 해야할 가능성이 생기는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나 천연가스등과 같은 석유에너지자원을 빼곤 사실상 다 하락하는게 맞으며 시장금리는 올라가면서 채권의 가격은 떨어지고 있으며 위험자산인 주식은 빠르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은 크게 빠지고 있지 않고 상승후 기간횡보로 이어지고 있으며 국제금도 전쟁위기와는 다르게 오히려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즉 이런 측면을 본다면 시장은 완연하게 전쟁이 확산되거나 미국이 전면전으로 투입될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는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