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민과 걱정을 끊임없이 생각하는 타입이라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한데 좋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남들보다 직장일이나 가정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은편입니다. 너무 미래의 일이나 허구적인 고민을 하는것이 아닌 당장내일의 일이나 다응주정도의 일에 대해서 고민 걱정이 많습니다. 이렇게 걱정하고 고민하는것이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경험을 통해서 잘알고 있는데도 고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살다보니 가끔씩은 편두통이 오기도하더라구요.
저의 이런 과한 고민과 걱정하는 습관을 고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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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tender8518입니다.
저도 걱정을 쓸때없이 많이 하는편입니다.
그것이 꼭 나쁘다고만 할수 없는게 걱정이 많을수록 앞으로 일에 대한 대비를 더 잘하는면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생각에 머리가 아플정도시면 많은 생각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예전에 특히 잠들려고 누웠을때 그런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재가 추천드리고 싶은건 신체적인 활동을 늘려보세요.
효과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쉽게 고치긴 어렵다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데 아무리 잊고 생각들을 안하려고해도 안되더라구요 다만 쓸때없는 생각이다. 불필요한걱정들이다라고 계속 머릿속에 주입시키면 마음은 조금더 편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