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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발구지
황금발구지21.07.17

소화가 덜되고 설사 증상이 있는데,어떤 종류의 정로환을 복용해야 할까요?

아이가 속이 계속 안좋다고 하는데, 음식은 가리지않고 먹고 있어요. 소화가 덜되는 것 같고 심하지않은 설사 증세가 있는데 정로환이 효과가 있을까요? 정로환을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는데,지금보니 색깔이 두종류예요. 구매시 약사님 설명을 들었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복용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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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로환 당의정은 냄새가 안나게 코팅이 되어있어요. 한번에 성인은 네알씩 먹는데 아이에게 먹일땐 갯수를 조절해 주실수 있어요. 환으로된건 동그랗게 환제로 되어있는거라 냄새가 좀 많이 나요. 잘라서 먹이시면 되구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로환은 설사 체함, 묽은변, 토사에 효능효과가 있는 한방성분의 약으로 8세미만의 아이는 복용이 불가 합니다. 아이가 8세 이상인 경우에는 용량을 맞춰 복용이 가능하나 8세미만의 경우는 복용하면 안되며 속이 안좋은 경우 백초시럽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로환은 두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

    갈색환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특유의약냄새가 나는제품으로 약냄새에 민감하지 않으신분들이 드실수 있구요

    핑크색당의정으로 만든 제품은 환제품을 드시지 못 하는 분들에게 맞는 제품입니다.

    평상시에 장이 차신 분들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설사증세가 있으면 어떤종류의 정로환을 먹는가는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정로환은 설사증세가 있을 때 먹는 한방제제로 된 지사제라고 보면 되구요.

    옛날버전이 냄새가 더 많이나서

    이게 싫으신 분들은 당의정을 드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분홍색 정로환 드시면 됩니다.

    -일반 정로환은 냄새가 매우심하기 때문에 먹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분홍색 정로환은 코팅이 되어있어 냄새가 상대적으로 적으니 이것을 드시면 됩니다.

    -소아 :
    11 ∼ 14세 1회 3정,
    8 ∼ 10세 1회 2정
    1일 3회 식후에 복용한다. 복용간격은 4시간이상으로 한다.

    이거에 맞춰 드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로환은 병포장으로 되어있는게 있고 하나씩 뜯어먹을 수 있는 포장으로 되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둘다 성분은 같구요, 알당 용량이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각각 제품에 나와있는 용량용법만 확인해서 드시면 되구요,

    정로환은 체했을때나 울렁거릴때, 묽은변이나 설사같은 증상이 있을떄 먹을 수 있습니다.
    지금같은 증상에 드실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접 진료하지 않아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면서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 소화불량, 복통 등이 있을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하며,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주게 됩니다.
    발병원인은 명확치 않지만 스트레스나 장운동이상 장세균 과다증식, 유전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로는 과식이나 급하게 먹는 습관, 맵거나 짠 음식 등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는 음식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치해주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항경련제, 변비약, 지사제, 진통제 등의 약물로 증상을 완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영양제(유산균)나 약물 치료보다도 스트레스나 식습관 개선이 치료에서 훨씬 중요하답니다.
    우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맞는지 확인하기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선 내시경 검사를 포함하여 내과 진료를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