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치아에 착색이 일어나서 치아색이 누렇게 변할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착색된 범랑질 부위에 약물을 도포하는 미백치료가 효과가 있습니다. 미백 치료는 착색 정도에 따라 3-5회정도의 치료가 필요로 됩니다.
하지만 미백후에도 착색을 유발하기 쉬운 커피, 콜라, 카레등의 음식을 즐겨 먹거나 흡연시에는 다시 착색이 유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신 경우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