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시간(학교, 학원 등등) 에는 핸드폰 사용이 아무래도 어려우니 그냥 두시고 잘때 핸드폰을 부모님께 드리고 잠자리에 들게 하는게 어떨까요? 7일 내내 그렇게 하면 반발심이 생길테니 다음날 휴일인 금, 토요일 밤은 그냥 두시고요.. 중학생이면 잠자리에서 핸드폰 많이 할텐데 아이와 합의만 잘되신다면 아이는 잠도 잘 자고, 부모님은 핸드폰 사용시간을 좀 줄이게 만드실 수 있고.. 일거양득이라 생각합니다.
중학생쯤 되면 친구들이랑 연락하는 게 일상이라 핸드폰 줄이라고 하면 불만이 진짜 폭발할 수밖에 없죠. 요즘 부모님들도 패밀리 링크 같은 걸로 조절은 하시는데, 아이랑 같이 사용 기록 보면서 스스로 납득할 만한 시간대를 직접 정해보게 하는 게 그나마 싸움을 줄이는 방법이더라고요. 무작정 끄라고 하면 반항만 심해지니까 공부할 때나 잘 때만 거실에 두는 식으로 장소부터 조금씩 분리해 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