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초등, 중등 자녀 핸드폰 사용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학부모인데 자녀 핸드폰 사용을 어떻게 관리 하시는지 의견 여쭈어 봅니다
저희 자녀들은 핸드폰 사용할때 1시간 사용시간을 주면, 약속시간을 어기고 얼굴 붉히면 그제서야 그만둡니다
자녀 핸드폰 통제관리가 참 어렵네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어린 나이에 스마트폰의 장시간 사용이
좋지 않는 것은 맞지만
너무 짧은 시간을 허용하게 되면
어떻게든 어떤 방법이든 자기들이 알아서 더 사용하게 됩니다
심지어 친구의 폰을 빌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1시간으로 하신 것은 매우 적은 시간을 주신 것 같고
조금 더 늘려주셔야
시간 통제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들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저희 어릴 때도 부모님께서 하지말라는 것들을
실제 안했는지 생각해보신다면
아마 몰래 어떻게든 다 하려했고 그로인해 거짓말도 하게 되고
그랬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
넉넉한 시간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사촌동생의 경우는 어차피 통제해봤자 몰래 다 할거라고
그냥 통제 시간 같은 것을 없애고 하고 싶은 만큼 하라는 주의더라구요
대신 너무 지나치면 그때 개입해서 그만두게 합니다
부모님들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느슨한 통제가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사용시간 맞춰서 하고 계시는 거 너무 좋은데요?? 그냥 그 시간 칼 같이 맞춰서 핸드폰 뺏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혼내더라도.. 그리고 약간 보상성으로 사용시간 채워주는 것도 좋을듯해요
관리가 정말 어렵습니다. 일단 핸드폰 사용시기를 가능한 최대한 늦추시구요. 이미 사용했다며 칼같이 사용시간 사용장소 등 원칙을 정해서 지키게 해야죠
저는 사실 좋지않은 방법이지만 태어나서부터 그냥 핸드폰 줘버렸습니다. 지가 영상 이리저리 보더니 한글을 어느정도 알게되더군요. 신기해서 우리애가 우연이지만 좋은 결과를 얻었나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중등인 현재 책을 보는 것을 싫어합니다. 당연히 폰이나 태블릿 영상 보는건 좋아하구요. 어릴때 관리가필요한건 맞다고봅니다.
자녀의 핸드폰 사용은 규칙을 세우는 게 중요합니다.
먼저 사용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 동안만 사용하게 하세요.
약속시간을 지키면 칭찬도 해주시고,
어기면 자연스럽게 대화로 해결하는 게 좋아요.
자녀와 함께 규칙을 만들고, 일관성 있게 지키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핸드폰 사용 시간을 점차 늘리거나 줄이면서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중요한 건 강압보다 이해와 소통이니까요.
급격하게 상승하긴했지만 그동안 한국주식이 너무 눌려있던것도 사실이고 원화약세가 당분간 추세적인흐름이라 외국인투자가 계속될거같기도해서 오를여력이있지않나해요
부모의 태도가 가장 중요해요
감시자보다 ‘코치’의 자세로 “안 돼”보다 “이건 왜 좋고, 이건 왜 조심해야 해”로 접근
본보기 효과→ 부모가 식사 중·대화 중 스마트폰을 자주 보면 아이도 그대로 따라요.
추천어플도 남길게요
사용 시간·앱 제한 Family Link / 스크린타임 가장 기본적 관리 도구
사용 패턴 분석 Qustodio, OurPact 사용 습관 리포트 제공
공부 집중용 Forest, Flipd 집중 시간 확보용
SNS·유해 콘텐츠 차단 Kakao Clean, Safe Kids 초등학생용으로 유용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요즘세상이 모든걸 핸드폰으로 하니 아에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애들이 필요도 하고 하고싶은데 서로 생각이 다르니 답을 제대로 못드린듯 하네요 ㅡㅡ;
지금은 어떤식으로 해도 약속데로 안되고 결국은 언성이 높아져야 끝이 날거예요.
심지어는 어제 보다 더 강력해져서 엄마에게 덤비네요. 책상에서 숙제시간에 폰 보다가 걸려두 말이예요. 답은 없고 매일시행착오를 격어야할듯해요.
규칙 설정과 소통
자녀와 함께 명확한 핸드폰 사용 규칙을 정하고 이를 지키도록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 사용 시간을 정하고, 어떤 시간대에 핸드폰을 사용해도 되는지, 그리고 사용 시간이 끝났을 때는 스스로 끄는 책임을 가지도록 약속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녀가 왜 규칙이 필요한지 이해하고 수긍하도록 대화를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 시간 관리 도구 활용
1시간만 사용하고도 지키지 않는 경우, 핸드폰 자체의 사용 시간 제한 기능(예: iOS의 스크린 타임, 안드로이드의 디지털 웰빙)을 적극 활용해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부모용 관리 앱으로도 시간 설정 및 앱 접근 제한, 콘텐츠 필터링 등이 가능해 과도한 사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롼벽히 통제하려고 하면 오히려 싸우만 생깁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건 시간을 쥐어짜는 제한이 아니라 스스로 조절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완벽한 통제란 애초부터 불가능하니 통제는 어느 정도 포기하세요.
대회로 신뢰를쌓는게 훨씬 덜 지치고 오래 갑니다.
어플이나 이런 약속 시간들을 미리 정해놓고. 어느정도 본인의 할일을 다 하고 정해진 시간 만큼 해주게 하는게 맞는듯합니다. 사실 사용하기 시작하면 조절하기 어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