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이대리입니다.
10년째 꾸준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일단 기초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소화력도 좋아지구요
호흡훈련을 통해 심신의 안정감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왜냐면 달리면 도파민이라는 아드레날린보다 강력한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혈액순환이 뇌까지 전달되기에 뇌산소 공급으로 머리도 좋아지구요 기분도 좋아지며 활력이 생깁니다.
다리와 허리도건강. 살도 빠지고 열심히 하면 복근도 생겨요^^ 이 외에도 도 있는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참 성취감도 생깁니다. 뛸수록 거리와 속도가 점점 늘어나는ㄴ 걸 느낄 수 있거든요 그럼 안전하게 부상없이 꾸준하게
달리기 운동 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