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할까요?

저는 결혼을 했고, 현재 결혼을 고민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이친구가 적은나이도 아니고 결혼 후 잘못되었을 것 까지 걱정을 하는데요.

제가 결혼을 하라고 말하기도, 하지말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은 연인과 함께 사는 것으로 연애와 다른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긍정적인 감정도 일어나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친구가 결혼을 고민하는 경우 지금까지 결혼해서 경험한 좋은것과 안 좋은것 전부 진실되게 말 해주는게 좋습니다. 결국 선택은 친구 몫입니다.

  • 그런경우 공감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친구분이 결혼을 부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이유가 있을 것 입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친구분의 이야기가 합리적이고 납득이 되는지 판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강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 보다는 좋은 점과 나쁜점을 이야기 해주셔서 친구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결혼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결혼은 서로 의지하고 이해하며 공감하고 타협해 가는 인간관계중 하나이고 이렇게 지내면 누구보다 행복해질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불행해질 것이라고 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미래를 걱정하는 거는 좋은데 그렇게 걱정하는 거는 저는 별로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잘못될 거를 걱정해서 결혼을 하지 않는 거는 너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도 사람이 결혼은 해야 된다고 봐요 일단은 서로 잘 만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설명해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결혼을 할지 말지는 솔직히 정답이 없습니다 그렇게 걱정하는 친구들 같은 경우는 일단은 위로해 주는게 좋을 것 같고요 그렇다고 결혼을 하지 말라는 거는 더 아닌 거 같습니다 일단은 진짜 여자든 남자든 잘 만나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그렇게 때문에 직접 부딪혀 보는게 좋습니다

  • 결혼을 고민하는 친구에게는 조언보다 경청과 공감이 우선입니다. '결혼은 네 인생이니 충분히 고민하는 게 당연해'라며 부담을 덜웆고, 본인의 결혼 경험은 사실 중심으로만 조심스럽게 공유하세요. '나는 이런점이 좋았고, 이런 점은 힘들었어'처럼요. 결혼하라고 압박하거나 하지 말라고 단정짓기 보다 친구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세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