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일하는데요.. 몇 년 몇십 년 일한 사람들이 제가 일하는 걸 보고는 왜 자기들만큼 일 못하냐고 뭐라 하는데 어떡하죠? 처음이니까 당연히 모를 수 있는데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아요 저한테..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돈을 번다는게 생각처럼 만만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회사직원들은 모두가 적군입니다.
본인이 싸워서 이겨나가야 하는 적들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헤쳐나가지 못하면 낙오자가 되기에 모든 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빨리 길러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렇네요 좀 심한것 같습니다.
직장이 처음이면 누구든지 배우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가르쳐주지도 않은 일을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조차 배려심이 너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퇴사하실 생각이 아니시면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따라할려고 노력하시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올곧은이구아나236입니다.
제 3자 입장으로 한번 판단해 보시고 정말 내가 일을 못따라가는 건지 아니면 빨리 올라오라고 갈구는 건지 그것도 아니면 진짜 기대에 못 미치니 나가라는 건지 판단해보시고 결정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물론 직장에서 기대하는 바가 있겠지만
합리적인 요구나 업무분장이 아니고
입사 후 당초 기대와 다르면 빠른 정리도 답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휘날리는의로운렌텍748입니다.
설마 그럴리가요~신입인데 어떻게 일을 척척 잘하나요?
오해이실겁니다. 그냥 하실 수 있는 만큼만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