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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한참밀드리198
소탈한참밀드리19823.01.15

술마시는 방법 중 음주보다 반주가 속이 덜 쓰린가요?

나이
40
성별
남성

술약속이 생기면 다음날 숙취가 걱정이 됩니다.숙취해소 알약이나 음료를 미리 준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안주만 곁들이는 것보다 밥과 반찬에 술을 함께 마시는 것이 속이 덜 쓰린가요?


만약 반주가 속이 덜 쓰리다면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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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숙취는 알코올의 절대 양이 가장 중요하니 숙취를 피하기 위해서는 과음을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탄수화물과 수분이 도움이 되니, 일반적인 안주보다는 밥과 국 같은 음식과 더불어 반주를 하는 것이 보다 숙취에 좋습니다. 술을 드시면서 수분섭취를 많이 해주시는 것도 유용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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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음식을 드시면서 술을 드시는 경우, 알코올에 의한 위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할 수 있어서 식사를 하고 음식을 드시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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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음주랑 속쓰림은 방식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과식을 한다면 위식도역류염이 진행하고 속쓰림 증상이 심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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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속이 쓰린것은 지속된 음주로 이미 점막이 염증이나 궤양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음주든 반주든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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