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마가렛 대처는 영국의 총리로 재직 당시(1979년∼1990년), 영국의 경제 위기를 극복한 강단 있는 정치인이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영국의 빈부 격차와 사회적 갈등을 크게 키운 최악의 정치인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20세기 영국 정치계에 화려하게 등장하며 영국 총리가 된 마가릿 대처는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당시 영국이 앓고 있던 정치 사회 경제적 침체인 영국병을 치유해냈습니다. 마가릿 대처는 철의 여인으로 개혁을 이뤄낸 위대한 정ㅉ가로 평하는가 하면 또 한편에서는 신자유주의의 마녀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1970년대 영국은 재정적자로 파탄지경이었습니다. 대처는 예산을 적자로 운영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며 복지예산 삭감 자유시장경제와 경쟁을 촉진시키는 정책으로 경제적 호황을 이룹니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실업률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