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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대처는 영국의 최초이자 여성 총리로, 1979년부터 1990년까지 11년 7개월 동안 재임했습니다. 그녀의 리더십은 '철의 여인’이라는 칭찬과 '악랄한 마녀’라는 비난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국가 위기를 극복하고 국제적 지위를 높인 위대한 정치인으로 신자유주의 정책을 추진하면서 경제성장과 인플레이션 저하를 이루었다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에 영국의 복지와 공동체를 파괴하고 사회적 분열을 초래시켰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실업과 불평등의 증가, 산업 구조조정과 민영화로 인한 사회 갈등을 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