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머리가 어느정도 자라니까 머리가 뻗치는데요
아기가 8개월 차인데요
숱은 많이없는데 자고일어나거나 하면 머리가 뻗치네요
빗으로 빗어질 머리는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ㅜ
빗어주고싶은데 ㅠㅠ 혹시 헤어롤에 찍찍이 부분으로 빗어주니 빗기는거 같던데
이런걸로 머리 정리해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신생아 머리카락은 위로 뻐치면서 자라는 머리카락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빗질도 어렵고 자고나면 엉망이 되죠? 외출시나 너무 지저분해보이면 윗머리, 옆머리 조금씩 묶어 주더라구요.시간이 지나면 개인별로 차이는 있지만 자연스럽게 되니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 머리를 빗겨주고 싶으면 신생아 브러쉬를 한 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 마다 머리가 자라나는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위로 뻗치는 머리가 있는가 하면 곱슬머리도 있고 아래로 눌러지면서 나오는 머리도 있습니다. 헤어롤은 아기 두피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해 드리지 않고 머리를 살짝 고무줄로 묶어 주시면 귀여움도 살고 좀 더 부스스한 느낌을 덜어줄 수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머리가 길었다면 미용실가서 다듬어주셔요.
헤어롤로 안해봐서 잘 모르겠는데요.
만약 아이 두피에 무리가 없고 손질이 된다면 살짝만 해보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피부는 약하기에 헤어롤을 사용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너무 뻗친다면 따뜻한 물을 손수건에 묻혀서 닦아주시면서 내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머리숱은 태아에서 결정됩니다.
아기의 머리숱이 자라지 않는다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 이유는
돌 시기에 갑자기 머리카락이 쑥쑥 자라나기 때문 입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시기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가 머리카락이 나지 않는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이 조금은 더딜 뿐이지 안 자라니 않기 때문 입니다. 아이의 머리카락이 뻗친다면 물을 묻혀서 머리카락을 다듬어 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모자를 잠시 씌워주거나
손에 물을 묻혀 가볍게 쓸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신생아의 피부나 머리부분은 매우 약하고 민감해 가급적 자극을 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뻗치는머리는 길어야 내려가는것 같아요.
근데 이렇게 뻗치는 머리들이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머리가 길면 관리도 쉽고 예쁘답니다.
지금 해주시듯이 정리를 해주고 싶으면
그렇게 헤어롤에 찍찍이 부분으로 살짝씩 빗어줘도 괜찮은것 같네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찍찍이 있는부분으로 빗어줄 경우 아이의 두피가 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로적셔서 조금 눌러 주는 정도로 정리를 해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찍찍이보다는 너무 머리가 지저분하다면
가볍게 커트 정도를 하셔서 정돈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가들은 머털 도사나 베컴처럼 머리가 위로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으므로 커가면서 자연스러워 지는 것 같습니다.
머리를 빗기지 않아도 되는 데, 빗어 주고 싶다면, 굵은 빗으로 빗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두피에 너무 가깝게 빗질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빗에 물을 살짝 뭍혀서 눌러 주시거나 잠깐 모자를 씌워서 눌러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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