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예민한분 같습니다. 차에 앉아있다가 차 시동이 걸리는 소리 ^부르릉 ^하면 화장실로 바로 뛰는 사람도 있어요.신경성이 많이 작용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얘기에 빠져 놀고있을때는 자리를 가장 오래 지키는 사람입니다마는 새벽형 인간인데 아침에 눈을 뜨면 대사량이 빨라진답니다.시간대에따른 영향도 있는거 같습니다.
인간은 밤10시 이후에는 수면중에 있어야 하고 신장은수면중에 자기가 하는일이 있데요 수박한통을 먹고자도 요기를 못느끼고 자잖아요?낮과 밤의 시스템이 다르다는거지요.전기가 들어오면서 밤낮을 구분짓기 가 어려워 신장도 예민하게 반응.신경성 이라는 진단도 나오고 아무튼 요기를 느낄때 고비를 한 두번 넘기는 훈련을 꾸준히 해보라는 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