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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깐깐한호박죽

겁나깐깐한호박죽

부모님 입장에서 자녀가 자살한 것과 실종된 것 중 뭐가 그나마 받아들이기 쉬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타지에서 (외국에서) 그렇게 되는 것보단 국내에서 일어난 일어어야 덜 골치 아프실까요

아니면 실종은 외국이 차라리 나을까요

질문에서 빗겨난 첨언보다는 정말 필요하고 알고 싶은 내용이니 이 질문에만 한정하여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리호리한불곰386

    호리호리한불곰386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의 죽음과 실종등 나쁜 현실은 받아들이기 쉽지않을것입니다

    솔직히 그 입장을 비교할수있을까합니다.

    이 대답이 왜 필요한지도 궁금하지만 그래도 실종이라고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가 자살을 하면 그만큼 충격을 받 을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실종이 된게 낫지 자살을 한다는 거는 솔직히 더욱더 힘들 것 같습니다 실종이 되면 찾을 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죠

  • 부모 입장에서 사식의 자살과 실종은 둘다 받아 들이기 힘들텐데요.

    그나마 실종이 살아 있다는 희망감을 주어 받아 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둘 다 힘들겠지만 실종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극단적 선택을 했을때는 그래도 언젠가는 받아들여 질거 같은데

    실종은 실체가 확인된것도 아니고 어딘가에서 나타나진 않을까 하염없이 기다리는 거니까요

    그게 더 힘들거 같습니다 헛된 희망을 계속 안고 있는거니까요 평생을

  • 자살과 실종 중 받아들이기 쉬운 것은 자살입니다. 자살은 시신이라도 있어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실종은 살아있는지 죽은지 조차 알수 없어 두고두고 가슴만 아플겁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부모가 되고싶은 누구보다입니다.

    어허....질문이 아프네요.

    둘중에 뭐가 더 아플까요..저는 둘다 아픕니다.

    그래도 하나를 정하라면 실종이라고 생각되네요..

    실종을 그래도 찾을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으니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