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고>는 조선시대의 학자인 유득공이 발해 역사를 정리해서 편찬한 발해의 역사서라고 하는데요. <발해고>는 어떤 자료를 바탕으로 쓴 책인가요?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득공의 <발해고>는 삼국사기와 중국사료 속일본기등에나오는 발해의 기록들을 모아 쓴 역사서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발해고와 같은 경우 구당서, 신당서 등 17종의 중국 사료와 삼국사기, 고려사 등 한국 사료, 그리고 속일본기 등 합 22종의 기록들을 참고 연구하여 쓴 책잉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발해고는 1784년에 규장각검서 유득공이 간행한 역사서입니다.
구당서,신당서 등 17종의 중국사료외 삼국사기,고려사 등 한국 사료,그리고 속일본기 등 합22종의 기록들을 참고 연구하여 쓴 책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득공이 편찬한 발해사인 발해고는 구당서, 신당서등 17종의 중국 사료와 삼국사기, 고려사, 그리고 속일본기등의 기록들을 참고하고 연구하여 쓴 책입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발해고》는 1권본과 4권본 두 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유득공은 흩어진 여러 기록들을 수합하여 발해가 고구려의 계승자임을 밝혀냈으며, 직접 중국과 일본의 역사서 24종을 참고하여 발해에 관한 체계적인 역사서를 저술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