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 회사 선배 때문에 퇴사 고민중입니다.
말 그대로 바로 위 회사 선배 때문에 퇴사 고민중입니다.
회사일은 저한테도 잘 맞고 다닐만 한데 선배가 너무 미친??? 제가 하는일은 다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심지어 험담도 하고 다닙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노란후투티290입니다.
직장내 회사 선배와의 관계는 참 중요한데 어려움을 겪고계시네요. 저라면 최대한 본인일에 열심히 치중하고 선배가 그런행동을 하더라도 본인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행동을 하신다면 직장내에서도 인정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확실하게 의사를 전달한번 해보세요.. 말이 안통하면 팀장한테 정식 항의도 해 보시구여.
직장이 맞는다고 하니 사람때문에 그만두기에는 아깝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퇴사를 할 때 하더라도 나갈 자리는 먼저 알아보시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나가기 전에 반드시 한번쯤은 들이받으시구요.
내쪽에서 강하게 나가면 꽁무니 빼는게 그런 족속들입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나쁜 선배때문에 직장생활하며 스트레스가 많으시겠네요.
나쁜 선배 한명때문에 퇴사까지 하실 만큼 힘드시다면, 따로 만나서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그래도 계속 힘드시면 퇴사 보다는 부서 이동을 신청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퇴사는 정말 맨마지막 보류로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를 혹시 아시나요?
아무 이유없이 그런 대우를 받으신다면 그위의 상사에게 해당 내용에 대해서
면담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해결을 하고 넘어가야 하는 사항이니,
위의 상사에게 면담해보시고, 해결을 하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사실이 아닌부분에 대해서 험담을 한다면 퇴사하는것보다 올바르게 잡는것이 낫지않을까요?
저라면 차라리 같이 무시해버리고 한마디하고 다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선배때문에 회사를 그만두는건 어리석은일이에요
그선배한테 왜그러는지 물어보고 힘들다고하세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고 나무라고 화를내면 인사과에가서 상담을 받으셔야지 관둘일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험담은 그냥 무시하시고 그냥 마이웨이로 사시면 어떨까 합니다.
새로운 직장 구하셔서 새로운 일에 적응하시려면 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선배만 불편한거지 나머지는 괜찮은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