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아세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직장 선배 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심한데요, 자신이 꼰대라는 것을 알면서 하는 행동들이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일단 사적으로는 엮이지않는게 최선이구요 공적인 업무만 하시고 피하세요 그러다보면 본인도 느낌이 올겁니다.그때 말씀하시면 알아들을거예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꼰대같은 선배랑은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얽히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으니,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꼰대 같은 선배 답 없습니다.
괜히 상대하지 마시고요.
공적인 업무만 유지하시고 사적으로 절대 얽히지 마세요.
갑질하는 행동 있으면 잘 기록 해 놓으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주변에도 토로하세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불곰108입니다.
일단 얘기를 진지하게 해보시고
안되면...
요즘 사람으로 바꾸세요.
니가 꼰대면 난 요즘 사람이다!
이런느낌으로...
꼰대들도 사람땜에 스트레스 받아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포근한상사조254입니다.
그사람은 바꿀 순 없으니 본인이 내려놓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런분들은 할도리만(적정한 대우) 잘하면 그래도 좀 낫습니다.
잔소리하면 흘려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김선호입니다.
관심을 주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위 맞쳐주지 마시고 관심도 주지 마십쇼!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젊은꼰대 우선 비유 맞쳐 주세요
친해지면 하나씩 장난씩으로 디스 하세요
웃으면서 그러면 보통은 알아듣고 잘 안할거예요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계속 꼰대짓을 한다면 둘이 같이
술한잔하면서 견디기 힘들었던걸 애기하세요
그럼 아마 그선배도 알아듣고 잘 안할거예요.
안녕하세요. 잊지못하는해질녘노을347입니다.
그냥 왜 스트레스 받으시나요?신경끄시고 본인 할일만 빵꾸안내고
잘하면 되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