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마다 아이 머리스타일링 문제로 힘드네요
아침에 저도 출근준비하느라 정신없는데
딸아이가 자기 머리 스타일이 자기 기준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아주 난리네요..
이제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고학년이되면 괜찮아 질까요?
![답변의 개수](/questions/_next/image?url=https%3A%2F%2Fmedia.a-ha.io%2Faha-qna%2Fimages%2Fcommon%2F3D%2Fanswer.png&w=64&q=75)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선택한 것에 대하여 스스로 경험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시되 크게 벗어나는 행동이나 스타일에 대하여는
단호히 금지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는 외모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아이가 더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아가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고 그에 맞춰 해주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많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고학년으로 진급할 수록 아이가 원하는 것은 점점 심플해 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아이에게 맞춰 주시는 것이 좋으나 대화로 함께 풀어 가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여자 아이들은 유독 스타일에 많이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출근 때 마다 머리 스타일링으로 힘드시다면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엄마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너의 머리만 매만질 순 없어.
앞으로 엄마가 해주는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엄마는 너의 머리를 한 번 묶어주고 그대로 출근할거야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 직접 머리 스타일링을 할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시면서 아이를 잘 타일러 보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그런 것 같아요
자신이 스스로 못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불만이 있더라도 참도록 지도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침에 조금 여유있게 준비를 하는 건 어떨까요?
아침에 아이를 보낼 때 최대한 기분 좋게 한 상태에서 등교를 시켜야 부모의 마음도 편할테니 아이의 요구대로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침 되면 출근준비로 정신이 없는데 딸아이가 긴머리인 경우에는 더 바빠집니다.
고학년이 되면 스스로 단정하게 준비할둣 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리 아이와 등교 하기 전날밤에 내일의 머리 스타일에 대해 어떻게 하며 좋을지 상의를 미리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초등학생 저학년 여자 아이들이 외모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해줘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