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인구가 많고 젊은 층 비율도 높아서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직은 중국처럼 제조업 중심의 경제는 아니고, IT와 서비스업이 더 강세인 편이에요. 최근에는 반도체나 제조업 쪽으로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인프라나 규제 문제 때문에 속도는 더딘 편입니다. 그래도 빈곤율이 많이 줄었고, GDP 성장률도 꾸준해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해요. 다만 부의 불균형이나 교육 격차 같은 내부 문제도 같이 해결해 나가야 진짜 성장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