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발 도와주세요 정말 부모와 연 끊고 집 나가야 하는 걸까요?
제가 들은대로 말을 했을 뿐인데 부모님께 모진 말들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 많은 말을 들어서 충격을 먹어서 일부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일단 저에게 나가 살라고 했습니다 임신을 하던지 남자친구와 몸을 섞던지 말던지 아무 상관 안 한다고, 나쁜년이다 넌 나에게는 나쁜년이다 대학 입시 학원 안 가면 돈 굳어서 좋다라는 식의 말들을 거진 30분을 넘게 들었습니다 제가 이런 말 한 걸 후회하지 말라하니 협박한다고 합니다 말 끝마다 나가라고 해서 짐 싸들고 나왔더니 들어올 생각 말라고, 니 인생 이제부터 너가 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정신적으로 피해를 너무 많이 봤는데 어떡해야하나요 아직 미성년자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