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불안정하고심난하구요 미리앞서서걱정감드는게잇는데요 이런건왜그런걸까요?
마음이안정대지못하구불안한건 스트레스가마니쌓이고 힘들면그런게맞는거겟져?시아버지가스트레스를주는편이긴한데요 애기어린이집다니는동안에저도알바구해서하라고자꾸그러더라구요 남편도그때저알바할생각업나고도묻긴햇는데요 아버님이 돈을마니저희보태주고도움받고잇는상태라서요 저도지금심난하더라구요남편월급이 190인데요 돈이나가는돈이만다고아버지가저희먹고살게도움은마니주시고잇긴한데요글서저도 돈벌어라자꾸그러는데요 ~~이런경우는 일을해야꼭하는상황인지 심각해서요 어차피저도일은안하고지낼순업는거고도하니요~~ 먄약 게속이러면 아버지도더이상안도와주고 알아서빚지던말던 냅둔다고하더라구요..관리비까스비도아버지가내주는상황이어서요.. 그러구 아버지어머니남편돈만저한테도 바라지말라고도그러는거에요 돈을벌어서 쓰고하더라구요 눈치마니주더라구요 이러니 전속상하져나름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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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늠름한아나콘다156입니다.
그 정도 집안형편이시라면 아기가 어린이집 가 있는
동안이라도 할 수 있는 알바를 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자랄 수록 들어갈 돈은 많을텐데
지금같은 물가에 세식구 외벌이 190은 너무 적은 것 같아요.
아껴쓰는 것도 아기에게 들어가는 돈은 아낄 수가 없으니
요즘은 알바사이트도 잘 되어있으니 잠깐씩이라도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