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은 옛날 소련의 전설적 골키퍼인 레브 야신의 이름을 딴 상입니다
2010년에 FIFA의 가장 큰 스폰서인 아디다스의 요청으로
상 이름이 "아디다스 골든 글러브"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많은 축구팬들이 이런 돈질은 무시하고 그냥 야신상으로 계속 부르는 상이죠
참고로 2019년, 발롱도르를 선정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잡지 '프랑스 풋볼'에서
자기네가 뽑는 최고의 콜기퍼를 "트로페 야신"이라 부르기로 해서
맛이가고 있는 FIFA를 까는 의미로 이쪽을 진짜 야신상 이라 부르는 팬들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