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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세이나

세이나

만성칸디다질염 산부인과 다녀와서 심해졌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동네가 시골이라 산부인과가 작아요.

질염이 진짜 못 참겠다싶을때만 동네의원을 다녀오고 왠만해선 시간을 따로 내 대구의 큰병원으로 갔습니다.

효과는동네의원의 약이 좀 느리게 효과가있는편이에요. 먹는약을 플루카졸캡슐로 주셔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현재 질염이 일주일전부터 시작되었어요.만성질염이라 안그래도 스트레스받는데 지금은 너무 심할정도로 번져 동네의 작은곳에 다녀왔어요.

그날따라 의사선생님이 절보고 좀 심하다며,

소독을 엄청 빡세게 3번이상해주셨어요.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되었고..

약은 플루카졸캡슐150mg,두리온정,

오엔지질연질캡슐,앨린플러스크림을 받았는데

집에오자마자 플루카졸을 복용하고 현재 이틀이 지났어요. 질정제와 크림을 바르고있는데,

특히 크림을 바르면 거의 와사비를 갖다 바르는수준으로 따갑고 고통스러워요.

질정제도 같이 넣고 잠들면 밤새 벌레가 기어다니는거처럼 간지럽고 한번씩 찌릿하며 피부에서 고통이 와요. 지금 진짜 이틀째 잠도 못자고있어서 정신이 멍한상태라, 글이 정신없이 써진거같아 죄송합니다. 크림은 이번에 처음 받아봐서 원래 이런지도 모르겠고, 계속 찬물로 씻어내면서 가려움과 따가움,화한걸 식혀주는데 자주씻는것도 아니라해서 계속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볼일을볼때도 아프고,진짜 모기에물린듯 가려운게아니라 한번씩 찌릿하며 뭐가 기어가듯 가려운게 막 여기저기 번져가며 가려움과 동시에 심한 통증도같이와요.저도 몇년째 이러고사니 질염을 어느정도아는데..이정도로 일상생활에 잠을 3시간도 못잘정도로 이러는건 너무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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