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목덜미에 바르는 고양이 약을 샀는데?

9살된 고양이이고

숫컷입니다.

중성화 했습니다.

집에서만 기르던 고양이를

시골에서 키우게 됐고,

어느날 빗질을 하다 보니

찐드기가 한마리 있더군요.

약을 받아 처방했는데,,

그 약은 뒷 목덜미에 발라주는 액체형이고

9개로 나눠져 있으며

한달에 1개씩 사용하는 것이고

가격이 상당히 비쌌습니다.

어쨌던,,

발라주면 몇 일 동안은 좀 골골하는데

문제는 발라준 뒷 목덜미 부근의 털이

뭉테기로 빠집니다.

이거 괜찮은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 목덜미 약 사용 후 털이 뭉텅이로 빠지는 건 정상적인 반응은 아니죠.

    약 성분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피룹 알레르기나 화학적 화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시 사용을 중단하시고 수의사에게 상담을 받으시지요.

  • 안녕하세요

    음 진드기 한마리 때문에 약을 사용하신 것은 조금 과도한 처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집안에서 키우게되면 시간이 지나서 진드기가 사라질것이기 때문에 굳이 강한 약을 사용해서 오히려 피부염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린 고양이라면 피부가 약하기도 하기 때문에 약을 바르게 되면 고양이가 신경쓰여서 계속 안보이는 곳에서 긁기 때문에 해당부분의 피부가 약해진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바르지 마시고 보습을 해놓은 뒤에 한동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서 계속 빠진다면 병원에 방문해 보셔야 하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