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로드킬 사체 처리는 기본적으로 해당 도로의 관리 책임을 맡은 주체가 담당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구간이라면 공사 소속의 도로순찰팀이나 유지보수팀이 안전 확보와 함께 수거 작업을 진행하며, 민자 고속도로는 해당 운영사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반 국도나 지방도와 달리 고속도로는 고속 주행의 위험성 때문에 지자체 공무원보다는 전문 장비와 인력을 갖춘 도로 관리 주체가 직접 대응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