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바로 누우면 소화가 잘 안되서 뱃살로 가는건가요?

다른 부분은 정상인 듯한데 뱃살, 허리만 굵어져서 고민입니다. 발목 복숭아뼈 골절로 재활치료 중이라 대부분 집에서 생활하는데 거의 누워서 생활하거든요. 평일은 병원갛다가 웨이트나 런싱머신에서 걷는 운동을 위해 두세시간 정도 운동하고요 집에 오면 식사하고 바로 눕고, 공휴일ㆍ일요일은 거의 집에 누워 있습니다. 생활하는데 아무런 불편은 없는데 나가거나 움직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 하루의 대부분을 누워 있습니다. 한 5년전부터 허리만 굵어졌는데 너무 불편해서 횟수와 식사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삼시세끼를 먹었고, 남들이 봤을 땐 폭식에 버금가는 식사량을 했습니다. 키는 185 이고 35살 여름까진 허리 32, 몸무게 75정도였는데 20대에 운동을 열심히 해놨고 30대까지 관리는 했어서 탄탄한 몸을 가졌었는데 복부가 갑자기 불어터지니 여러모로 많이 힘들더군요. 현재 허리 37~38정도 될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릴때부터 집에 있을 땐 앉거나 서있는걸 싫어해서 누워서 생활했는데 지금도 집에 있는 날은 누워서 거의 꼼짝을 않습니다. 하루 한끼 정도만 먹는데 먹자마자 바로 누우면 허리가 더 많이 굵어질까요? 운동은 주5일 평균2시간입니다.

배에 힘주면 32, 힘빼면 37ㆍ38 인데 빠질 순 있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위생사입니다.

      밥 먹고 바로 누우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속 쓰림, 뇌기능 저하, 복부 내장 지방 증가, 위염 ,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을 등을 유발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하세요.

    • 뱃살이 늘어나는 것은 칼로리 섭취 과다와 운동 부족이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식사 후 드러눕는 것과는 별 상관없습니다.

      식사 직후 드러눕는 것은 역류성 식도염 등의 증상을 일으켜 건강에 안 좋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뱃살이 붙는 것은 일종의 체질적 요인입니다.

      뱃살이 잘 붙는 체질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뱃살이 늘어난다면 운동량을 늘리거나 아니면 식사량을 줄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