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즈아입니다.
조사기관이 선정하는 조사 표본과 조사 방식, 조사 내용등에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정 나이대의 인원표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수 있고 특정 지역 혹은 응답가능한 유선전화를 통한 조사를 했을 수도 있고요.
기관 나름대로 원하는 방식 및 조건을 갖추어 조사를 했을 수 있는 겁니다.
당연하게도 조사관의 주관이 섞여 표본을 선정했을수도 있고 불특정집단이 다수 끼어있는 상태였을 수도 있겠죠.
실상 5천만 명 전체를 다 조사해야 가장 정확한 조사가 가능하겠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시 사용하는 방법이 표본조사인데 단점은 위와 같은 경우로 대표성을 띄기 어렵다는 게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한 반에 30명 있는 학생 대상으로 아무 다른 조건 없이 5명씩 조를 나눠 6조를 편성했다 하면 조원들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섞여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표본조사를 하기 적합하다 판단하여 표본 조사를 실시해 볼 수도 있겟죠.
가령 종목을 선정할 때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의 비율을 조사한다고 치면요. 조별로 표본조사를 하는데 한 조에서는 한 명도 안 나올 수도 있고 어떤 조는 과반 이상이 좋아할지도 모를 일이죠. 가능한 일이겠죠? 이 때 태반이 좋아한다는 한 쪽 조만 조사하고
아 이 반 아이들은 태반이 농구 좋아한다는 결론이 나오네? 이러면 곤란하겠죠. 다른 조 조사해보면 다를지도 모르는데 말예요.
조사기관마다 선정하는 조(표본)가 다르고 수도 다르니 오차가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고 봐야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