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약이 냄새가 많이 나는것과 냄새 안나는 것의 차이가 뭔가요?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고 왔을때, 어떤 것은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게 나서, 얼마동안 냄새가 안없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어떤 것은 전혀 냄새를 못느낄 정도로 냄새가 거의 안나는 것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냄새 유무에 따라서 머리 염색 약이 좋고 나쁨에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염색을 자주해서 다양한 염색약을 써봤어요. 염색약 냄새가 많이나는 약부터 냄새가 없는 약까지 많이 사용했습니다. 일단 염색약에는 5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암모니아등 냄새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화학물질이 첨가되어 있으면 냄새가 많이 나는것같습니다. 될수 있으면 화학물질 안들어간건 쓰시길 권합니다
냄새 없애는 방법은?
염색 후 두피에 남아있는 염색제 성분을 제거하는 천연 두피 클렌저(세정제)를 쓰면 도움이 될 겁니다.
빠른 시간 내에 씻어서 제거하니까요. 샴푸 후 사용하는데, 천연성분이라 저자극, 약산성으로 두피도 깨끗이 씻어내고 화학성분에 노출된 두피도 진정돼요.
냄새 안나는 염색약은?
미용실가시면 로레알에서 나오는 이노아라는 제품있으신데
프리암모니아로 오일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모발 손상돟 없이 냄새 자극없이 시술 가능하세요,
하지만 블루블랙으로 염색하신다는 것은 어두운 컬러원하셔서 하시는 거죠?
블루블랙은 지금 모발의 명도가 꽤 많이 밝으셔야지 블루의 느낌은
즉 차가운 잿빛느낌이 많이 나세요, 그냥 하시면
별로 표시가 안나는 반사빛이세요! 잘생각해보시고 컬러 선택 하셔서
이쁜 시술 받으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미용실에서 염색을 할 때 사용하는 염색약이 어떤 것은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게 나는데 어떤 것은 냄새가 안나서 차이가 있는지, 냄새 유무에 따라 염색약이 좋은지 나쁜지 궁금해 하셨는데요.
냄새에 따른 염색약의 차이와 좋은지 나쁜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미용실에서 염색을 할 때 냄새가 심하게 나는 염색약과 안나는 약의 차이는
냄새가 나는 염색약(이하,냄있약)은 염색을 할 때 냄새가 굉장히 심하고 한동안 냄새가 안사라집니다.
그런데 반해 냄새가 안나는 염색약(이하,냄없약)은 신기하게도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냄있약은 염색을 할 때 냄새가 나서 안좋다고 말씀드릴수가 있구요
냄없약은 자극적인 냄새가 안나기 때문에 좋다고 말씀 드릴수가 있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해결 되셨나요? 좋은하루 되세요!
12년차 헤어디자이너입니다. 암모니아로 인한 냄새입니다. 저가제품과 고가제품의 차이라고는 볼수없구요 저가제품에 인공향료를 넣어 냄새가 덜하기도하고 고가제품에선 암모니아향을 가리기위해 오일성분을 더 함유하여 암모니아향을 덜나게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인 소비자가 구분하기는 힘든정도입니다. 냄새유무에따라 손상도나 색표현의 차이가 나는것은 아닙니다. 프리암모니아 제품도 있으니 좋은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염색약에는 독한약 독하지않은약이 있습니다 독한약을쓸경우에는 냄새가 심하게 날뿐더러 머리카락의 상태가
아주 질이나빠집니다 하지만
독하지않은 염색약은 냄새도 많이 나지않고 머리결또한
많이상하지않습니다 그렇지만 염색약자체 성분에서 버리결이 상하는 성질이 들어있기에 너무 자주않아시는게 좋습니다 냄새는 어떻게든 납니다 강도의차이는 염색약 성분에 있을겁니다
염색약중에 휘발성인 염료가 있고 아닌 염료가 있는데 염색을 받는중에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는건 염색을 하는 과정중에 휘발이 되어서 남지 않는거구요 후에 냄새가 나는건 일상 생활을 하면서 머리를 감고 하는 과정중에 중화되면서 나는 냄새에요! 보통은 2~3일정도 지나면 사라지고 길면 1주일정도 가는데요 그건 머리카락을 감는 스킬? 에 따라 좀 다른거같아요! 사용하시는 샴푸에 따라서도 다른거같구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