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약속을 몇주전에 잡아 놓았는데요.
갑자기 회사에서 회식을 하자고 하네요.
약속이 있다고 말을 했는데도, 제가 꼭 참석해야 하는 자리라고 하는데요.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꼭 개인적으로 참석해이하는 회식도 있나요?
그게 무슨 회식인가요?강요지.
친구한테 가세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일반회식도 아니고 글쓴이가 꼭 참석해야 하는 회식이라면 친구에게 양해를 먼저구하고 친구가 허락하면 회식에 참석해야 할듯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사정을 이야기 하시고 친구와의 약속을 다시 잡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쩔수없이 회사에서 꼭 참석하라고하니 친구분도 이해해줄거에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그런거라면 친구도 이해해줄 겁니다.
갑자기 공적인 회식이 잡혀버렸으니 안가기도 뭐하고 난처하시겠어요...
친구분한테 잘 말씀하시면 이해해주실 겁니다. 원래 친구가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안녕하세요. 세련된때까치87입니다.
친구와의 약속은 언제든 다시 만남이 가능할 것 같아요.
직장 회식이 먼저일 것 깉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회사에서 작성자님이 꼭 참석해야 하는 자리면
친구한태 양해를 구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