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물은 쌀과 함게 섞여있는 이물질을 재거한다는 느낌으로 휘휘저어서 빨리 버리세요.
첫번째물을 오랫동안 담궈두면 이물질들이 가라앉아 밥을 하였을때 이물질이 같이 섞이게 됩니다.
두번째 물을 받기전에 쌀을 몇차례 박박 행구듯 저은후에 물을 부어 살살 따루세요.
이 두번째 물을 가지고 국이나 찌개용 국물로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세번째 물을 부어 잘 저어서 따루어 버리고 물을 손등위에 까지 오도록 맞추어 안치면 밥이 됩니다.
한번더 행구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세번이고, 깔끔녀들은 네번씩 씻기도 합니다.
그러나 너무 잘 씻으면 쌀의 영양분이 손실되기 때문에 세번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정미과정에서 한번 씻어서 그냥 물만 부어 밥을 하도록하는 쌀도 나왔지만 생각보다 비싸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않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