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이 노래부를 때 끼는 이어폰은 보통 이어폰이 아니라 '인이어(In-Ear)'라고 불리는 모니터링 기기입니다.
'모니터링'이란, 음악을 부르는 그대로 자신이 그 소리를 동시에 듣는 것을 말하는데요
노래를 부를 때 자신이 현재 부르고 있는 그 소리를 그대로 들을 때에
자신이 어떠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어떠한 높이로 부르고 있는지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지며
그것을 통해 더 정확한 피치와 발성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수 바로 앞에 노래부르는 본인을 향해 작은 모니터가 설치 되어 있기도 합니다.
모니터링 스피커 라고 합니다.
모니터링 없이는 다른 악기들로 인해 자신의 목소리를 자기가 듣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많습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모니터링 되지 않으면 자신의 노래가 잘 되고 있는지 높이는 맞는지 디테일한 조절을 하기가 많이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