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이 노래부를때 이어폰을 끼고있는 이유
그 가수들이 노래부를때 이어폰같은거를 끼고있는 이유를 듣고싶어요.
이어폰으로 mr을 들으면서 노래를 부르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끼고 있는건가요?
가수들이 끼고있는 이어폰은 원래 이어폰이랑은 달라보이는데 어떤 이어폰인가요?
생각하신되로 mr을 듣는거죠.
아무래도 가수들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현장에서는 관객이나 각종 소음으로 인해 제대로 박자가 맞추기가 어려울 때가 많을 거고, 또한 노래 부르는데도 집중하기도 어렵구요.
하물며 휴대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도 주변 잡음을 없애서 통화하는데 원할하게 해주잔아요.
노래에 집중하려면 귀에서 바로 들리는 것이 좋을 거고, 반대 귀는 막는 행동도 하죠.
가수들이 노래부를 때 끼는 이어폰은 보통 이어폰이 아니라 '인이어(In-Ear)'라고 불리는 모니터링 기기입니다.
'모니터링'이란, 음악을 부르는 그대로 자신이 그 소리를 동시에 듣는 것을 말하는데요
노래를 부를 때 자신이 현재 부르고 있는 그 소리를 그대로 들을 때에
자신이 어떠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어떠한 높이로 부르고 있는지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지며
그것을 통해 더 정확한 피치와 발성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가수 바로 앞에 노래부르는 본인을 향해 작은 모니터가 설치 되어 있기도 합니다.
모니터링 스피커 라고 합니다.
모니터링 없이는 다른 악기들로 인해 자신의 목소리를 자기가 듣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많습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모니터링 되지 않으면 자신의 노래가 잘 되고 있는지 높이는 맞는지 디테일한 조절을 하기가 많이 어려워집니다.
인이어라고 하는데 공연장 무대 같은곳은 공간이커서 인이어를 끼지 않으면소리가 울려서 원래불러야하는 박자랑 달라요 그래서 박자가 밀릴수있고요 그라고 다른멤버 목소리를 듣기 위함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이어에는 한쪽에서는 mr 한쪽에서는 반주없이 (자기가 부르는 목소리ㅣ)가사만 나옵니다 ㅡㅡㅡ
가수들이 이어폰을끼는 이유는 제가 아는 선에서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아시는대로 mr을 들으면서 하는것입니다
콘서트장에서 들리는 음악으로는 박자를 제대로 맞추기 힘들기때문에 이어폰을 끼고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관계자와의 소통입니다
정확히말하면 콘서트장에서 관계자분과 소통을 해서 음악을 언제틀고 언제 끝나고 뭘 어떻게할지 말하기위해 착용하는경우도 있답니다~
가수들이 끼고 있는 이어폰은 인이어 입니다! 노래를 할 때 양쪽을 다 끼거나 한쪽만 끼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통 행사장이나 공연장 같은 곳에서 노래를 부를 때 mr을 트는데 넓은 곳은 그만큼 소리가 울려 퍼져서 가수가 박자나 음정을 정확히 맞춰서 노래하기 힘들 때가 많아 인이어를 끼고 노래를 부릅니다. 한쪽에선 mr, 한쪽에선 자신의 목소리가 들려서 헷갈릴 경우 한쪽만 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요!